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 수군 (문단 편집) === 운용한 전선 === * [[맹선]] * [[병조선]] * 추왜별선 - 속도가 빠른 왜선을 추적하기 위한 쾌속선이다. 이름이 비슷한 왜별선은 왜구선을 포획하여 견본으로 둔 것이다. * [[판옥선]] * [[거북선]] * [[해골선]] * [[방패선]](방선) - 뱃전에 방패판을 둘러친 배로, 경기/충청 지역 등 대형선이 활동하기 어려운 서해안 지역의 물이 얕은 곳에 주로 배치되었다. * 병선 - 주력함(거북선, 판옥선, 방패선)에 딸린 소형 무장선이다. * 사후선 - 거북선, 판옥선, 방패선, 병선에 1척씩 딸린 배로, 연락이나 정찰에 쓰인 비무장선이다. * 포작선 - 고기잡는 배, 즉 어선이다. 실질적으로 조선 수군에 제일 많았다. 화포를 거치해서 전투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, 수송용이나 원래의 업무인 고기잡이 용도로도 많이 사용했다.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청어 잡이로 군자금을 마련했던 걸 생각하면 포작선의 가치를 가볍게 볼 수 없다.[* 농담이 아니라 1, 2차 세계대전 때도 대형 어선들이 징발되어 수송 임무나 잠수함 초계 임무를 맡았다. 우리나라에서도 어선이 침투 중인 간첩 잠수정을 잡은 사례가 있다. 그것도 그물로.(...)] * [[기선(선박)|증기선]] - 조선군이 격침시킨 제네럴 셔먼 호 에서 증기엔진을 [[흥선대원군]]의 명령으로 복제해 조선군의 목조 군함에다가 장착했다. 이게 느려 터진 속도로 10자도 못가 멈춰서 해체후 대포로 만들었다는 기록과 성공적으로 작동하여 [[함포]]로 목표물을 파괴하고 '천'함, '지'함, '현'함으로 3척을 건조하여 [[훈련함]]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둘중 누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